“ 조합 , 초심으로 돌아갈 것 ”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조한승 신임 이사장 지난 8 월 27 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대의원 총회에서 조한승 (63) 씨가 제 3 기 이사장에 당선됐다 .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 대표인 조 이사장은 마을기업협동조합전라북도 부이사장 , 완주군 품목별연구회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 임기는 오는 2022 년 말까지이다 . 이사장 취임을 축하한다 . 굉장히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들었다 .
- 투표에 대의원 108 명중 104 명이 참여해 투표율 96% 를 기록했다 . 조합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 1 차 , 2 차 투표가 여러 이유로 무산되면서 대의원총회에서 3 차 투표를 진행해 최종 2 명의 후보자가 경합을 벌였다 .
코로나 19 와 장마 피해 등으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 농부들도 무척 힘들 것 같다 . 조합 내 분위기는 어떤가 . - 이번 장마로 인해 조합원 중 엽채류 농사를 짓는 분들은 피해가 많다 . 반면 완주로컬푸드직매장은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상승했다 .
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챙기고 , 안전한 먹거리를 찾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 - 조합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 현재 1,250 명 정도이다 . 사람이 많다보니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다 .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
우리 조합이 세운 목적대로 고령농 , 소농 , 여성농이 월급 받는 농부가 될 수 있는 협동조합으로 다시 한 번 만들어보려고 한다 . 우리 완주로컬푸드를 믿고 신뢰해주는 소비자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 더욱 건강하고 좋은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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