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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5.06.18

마을소식

완주군, 전국 최초 문화선도산단 'W260+' 본격 출범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5.06.18 16:15 조회 1,0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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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 전국 최초 문화선도산단 'W260+' 본격 출범 완주군이 6 월 9 일 완주문예회관에서 ' 완주 문화선도산단 W260+'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개념의 산업단지 조성사업 출발을 알렸다 .

이날 행사에는 완주 산단 입주기업 , 지역 주민 , 청년 , 문화예술계 인사 등 500 여 명이 참석했다 .

발대식 1
발대식 1

이번 발대식은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 , 국토교통부 , 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관 '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 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총 885 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 브랜드 및 랜드마크 구축 , 시설 · 인프라 확충 ,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해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전환을 목표로 하는 범부처 합동 공모사업이다 .

발대식에서 공개된 'W260+' 브랜드는 매달 평균 260 명씩 증가하는 완주군 인구 증가세에서 착안한 전략 브랜드로 , ' 문화가 머무르고 , 청년이 찾아오며 , 산업이 사람을 품는 도시 ' 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

완주군은 앞서 5 월 29 일 서울 게이트웨이타워에서 열린 2025 년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 출범식에서 구체적인 세부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이에 의하면 농업 , 자동차 , 수소 등 완주산단의 주력사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 수소산업 복합문화공간 ( 랜드마크 ) 조성 , 영상제작 ·3D 모델링 교육공간 구축 , 야외공연장 및 조경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소통 거점 인프라 구축과 근로자 음식축제 , 공예 · 음악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이 몰려오는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의 대전환을 도모한다 .

이와 함께 근로자와 지역청년 , 문화예술인 ,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컬처링 (culture-ring) 등 다양한 문화융합 거버넌스를 구성해 민 · 관 · 산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현장 사진

완주군, 전국 최초 문화선도산단 'W260+' 본격 출범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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