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총 31팀 영화공모 전국의 아동 · 청소년들이 참여한 제 5 회 아동권리영화제가 지난 10 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열렸다 . ‘ 삶 , 꿈 , 권리 ’ 가 주제로 선정된 가운데 총 31 팀이 작품을 공모했으며 이중 11 팀이 초청작으로 선정돼 상영됐다 .
이 날 행사는 영화평론가 심우일이 사회를 맡았으며 영화상영과 아동감독과의 대화 , 문화콘텐츠 평론가 김세익 심사위원의 영화제 총평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 대상에는 여서빈 감독 ( 전북 무주고 ) 의 < 유치 > 가 선정되었다 .
본 작품은 성적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사실적이고도 , 예술적으로 표현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 이어 최우수상에는 이다연 · 박채연 · 이하진 감독 ( 인천 동양초 ) 의 < 종이에 얽힌 자유 >, 우수상은 최보현 감독 ( 진안 마령고 ) 의 < 마음의 퍼즐이 > 선정되었다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