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동체소식 · 2019.11.14

마을소식

손안나 작가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 출간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9.11.14 14:37 조회 2,506 댓글 0
목록으로 돌아가기

지난 7일 누에아트홀 중앙홀에서 열린 출간기념회에서 손안나 작가(맨 오른쪽)가 독자들과 함께 웃고 있다. 손안나 작가 ‘ 완주를 걷다 . 골목을 걷다 ’ 출간 기념회 분나마프라트 방식 진행  손안나 작가의 ‘ 완주를 걷다 . 골목을 걷다 ’ 출간기념회가 지난 7 일 누에아트홀 중앙홀에서 열렸다 .

이날 오전 11 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열린 기념회는 분나마프라트 ( 커피 세레머니 ) 라는 생소하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 분나마프라트는 에티오피아의 커피 마시는 예절로 우리나라의 다도와 비슷하다 .

KakaoTalk 20191108 132612883
KakaoTalk 20191108 132612883

커피를 마시면서 책 이야기 , 완주의 골목이야기 , 만경강 이야기 , 사는 이야기 등을 나눴고 , 손안나 작가의 책에서 영감을 받은 박경훈 작곡가의 ‘ 만경 ( 萬 ’ 頃 ) 곡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 완주문화재단의 ‘2019 예술인 창작지원사업 ’ 의 일환으로 세상에 나온 책 ‘ 완주를 걷다 .

골목을 걷다 ’ 는 완주의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골목을 찾아 완주군민기자인 엄마가 글을 쓰고 , 디자인을 공부하는 딸이 사진을 찍고 함께 걸으며 기록한 책이다 . 완주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길 3 곳과 옛 추억을 담은 골목과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는 6 개의 골목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손안나 작가는 “ 지역의 저평가 되어 있는 역사 , 문화 , 생태 등 자원을 발굴하고 스토리텔링하여 지속가능한 발전방법을 인문학적으로 찾고 있다 .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완주 ( 完州 ) 를 완주 ( 完走 ) 하며 , 이야기가 있고 골목이 있어 아름다운 완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손안나 작가 ‘완주를 걷다. 골목을 걷다’ 출간 사진 1

첨부자료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