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밤티널TV 아나운서 박나연 양 동상 밤티마을 유튜브 채널 ‘ 밤티널 TV’ 가 지역사회 여기저기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마을의 소소한 일상을 출향민 등 전국의 구독자와 공유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밤티널 TV 는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지원하고 완주미디어센터가 운영한 ‘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사업 ’ 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8 월 개국했다 . 한 달에 한 번 마을의 소식을 모아 뉴스 형태로 제작하고 그 과정에서 나온 NG 모음 영상을 따로 올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밤티널 TV 아나운서 박나윤 양이 있다 . 초등학생으로 참여했던 나윤 양은 올해 소양중에 입학한다 . 어떻게 아나운서를 하게 되었나 - 완주미디어센터 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들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나운서를 맡게 되었어요 . 둘째 동생과 막내는 알림설정인 ‘ 좋아요 .
구독버튼 눌러주세요 ’ 등의 멘트로 참여하고요 . 어려운 점과 재미있는 일은 - 처음에는 카메라를 보면서 말하는 게 어려웠는데 자꾸 해보니깐 지금은 재미있어요 . 그리고 우리 동네 이야기를 뉴스로 만들어서 알리는 게 되게 신기하고 즐거워요 .
친구들이나 주변 반응은 - 처음 방송이 나간 뒤 친구들이 ‘ 아나운서 ’ 라고 놀렸어요 . 어떤 분들은 커서 아나운서 되라고 응원도 해줘서 신기했어요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 사육사 되는 게 꿈이었거든요 . 그런데 마을방송 하면서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도 배우면서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
미디어를 많이 배우고 싶어요 . 밤티마을은 지난 12 월 27~28 일 KBS 1TV ‘ 일꾼의 탄생 ’ 을 촬영했다 . 오는 2 월 7 일이나 14 일 방송예정인데 밤티널 TV 에서 마을 촬영 모습을 담아 방송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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