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면 원사봉마을사 '원사봉 감꽃에 물들다' 동상면에 위치한 원사봉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 원사봉 감꽃에 물들다 ’ 가 발간되었다 .
이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원사봉마을 구만옥 이장과 추진단원들이 본인의 삶을 스스로 기록하거나 어르신들의 구술을 채록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 마을 주민들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려가며 기록한 자료인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
목차는 크게 ‘ 원사봉의 역사 ’, ‘ 원사봉 주민들의 삶 ’ 으로 나뉜다 . 원사봉마을의 지형 변화 , 전통문화 , 일제강점기 시대와 한국전쟁 당시의 기억들 , 주민들의 경제활동과 관광자운원 등을 역사 항목에 담았다 .
그리고 현재 마을에 살고 있는 7 쌍의 부부와 , 6 명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 젊었을 적 본인의 사진부터 어려웠던 시절 ,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들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