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주용현, 김현화 씨 축하 경천면 갱금마을에 김용현 - 김현화 청년 부부가 최근 정착했다 . 이들은 올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소한 10 기 입교생으로 약 5 개월간 교육을 받으며 완주 정착을 마음먹 었다 .
특히 용현 씨는 화산면에 위치한 제과점 화산애빵끗에 손님으로 갔다가 우연히 취업을 하게 되어 이를 계기로 지역 베이킹 동아리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 부부는 갱금마을로 정착을 결심하게 된 세 가지 이유로 “ 쾌적한 주택 , 넓은 텃밭 , 화목한 마을 분위기 ” 를 꼽았다 .
현화 씨는 “ 벽지와 장판 등 집이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어 좋았다 ” 고 덧붙였다 . 두 사람이 정착하자 새로운 이웃을 맞이하기 위해 주민들이 환영행사를 열어 마을이 떠들썩했다 . 경로회관에 모인 40 여 명의 주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에서 새롭게 시작될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
이날 부부는 자신들을 환영해주기 위해 함께한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빵을 만들어 선물했고 주민들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으로 부부의 첫인사에 화답했다 . 현화 씨는 “ 모두들 가족처럼 포근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
이곳에서 첫 시작이 좋은 기억으로남아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펼쳐질 것 같다 ” 고 전했다 . 갱금마을 천종국 이장은 “ 우리 마을에 청년 부부가 온 것은 30 년 만에 처음인 듯하다 ” 며 “ 아이도 낳고 잘 살길 바란다 ” 고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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