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및 낭독회 ‘부유하는 자의 목소리들 ’ 지식공동체 ‘ 지지배배 ’ 에서 기획 · 주관한 강연 및 낭독회 ‘ 부유하는 자의 목소리들 : 문학 안으로 스며든 이들의 소리 여정 ’ 이 화산면에 위치한 카페 몽플뢰르에서 9 월 22 일 오전 10 시에 열렸다 .
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이뤄진 ‘ 문학주간 2023 소리 - 채집 ’ 의 한 부분이다 . 이날 행사는 강연자를 소개하고 그가 선택한 작품을 함께 읽는 것으로 진행됐다 .
먼저 유인실 시인은 저자 에밀리 정민 윤의 『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 을 함께 읽기 시작했다 . 10 살의 어린 나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고 대학 입학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 거주 중인 에밀리는 미국 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7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시로 써서 전했다 .
이어서 이숙 평론가는 소설가 김숨의 『 떠도는 땅 』 을 , 최정 작가는 차학경 작가의 『 딕테 』 를 읽으면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감상을 덧붙였다 . /이춘희 마을기자(화산면 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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