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현-김영용씨 "우리 결혼했어요"
완주군청에 근무하는 유서현씨와 완주경찰서에 근무하는 김영용씨가 6월4일 오전 11시 전주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결혼했다. 지인 소개로 만난 이들은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했다. 서현씨는 배짱 있는 영용씨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서현씨는 “만난 지 세 번 만에 영용씨가 우리 집 김장을 도와주겠다며 집에 갔었다. 그런 배짱 있는 모습이 좋았다”며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인데 남편은 느긋한 성격이다. 우리는 성격이 반대라 서로에게 보완이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혼 후 봉동읍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서현씨는 “주말에는 여행도 다니며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 지금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평생 갔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