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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공동체지원센터 손우기 팀장 넷째 득남

등록일
2016.10.06 11:40
조회수
1,703

 

9월 마지막날 완주공동체지원센터 손우기 팀장이 득남했다.

930일 오후 4354.75kg의 사내 아이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딸 셋인 딸 부자집 넷째 막내 아들로 태어난 복덩이다.

 

37주에 태어났는데도 머리숱이 이미 새카맣게 다 자란데다 키가 커서 간호사는 저울을 두 세번 툭툭 쳐 보며 이상은 아닌지 확인해보았을 정도로 몸무게가 보통 신생아보다 많이 나갔다고 한다.

당초 진단에서는 3.8kg으로 예상되어 자연분만을 시도했는데, 이 정도인줄 알았으면 수술을 할 뻔 했다고 한다.

 

몸무게 만큼이나 태몽도 예사롭지 않았다. 할머니는 구렁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고 애기 엄마는 새까만 큰 뱀에 물리는 꿈을 꾸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다고 한다.

아빠 엄마는 결코 응석받이로 키우진 않을 각오라며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사람으로 자라게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