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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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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호 표지
2025년 7월호 조회 88 2025.07.18

2025년 7월호

후루룩 한 그릇, 봉동 국수로드

봉동에는 국숫집이 여럿 있다. 봉동파출소에서 농협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가 양쪽, 골목마다 옹기종기 자리한 국숫집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손님을 맞는다. 3대째 한자리를 지키며 사랑을 받아온 노포부터 개업 1년차 새내기 가게까지. 국수를 향한 각자의 철학과 맛으로 뜨거운 여름을 마주하는 봉동의 국숫집들을 찾았다.

2025년 발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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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호

2025년 11월호

단풍빛 천등산 아래 원장선마을

천등산의 단풍빛을 등에 지고, 맑은 장선천을 앞에 둔 운주면 원장선마 을. 한때 금을 캐던 마을엔 이제 주홍빛 감이 익어가며 고요한 풍경에 단 내가 번진다. 곶감을 말리고 팥을 고르며 바삐 움직이다가 저녁이면 회 관에 모여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금보다 귀한 시간과 정이 흐르 는 곳, 지금 원장선마을의 가을은 그렇게...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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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호

2025년 9월호

정겨운 묘동마을 초가을 풍경

상관저수지 길목,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고요한 시골 풍경 속에 묘동마을이 모습을 드러낸다. 끝여름의 햇살 아래, 주민들은 붉은 고추와 푸른 열무를 정성스레 보살피고, 어르신들은 도랑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백중날에는 함께 닭죽을 끓여 먹고 신나는 노래자랑을 펼치며,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의 기쁨과 슬픔을 나눈...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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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호

2025년 8월호

우리는 시니어 활동가!

완주 곳곳에서 시니어 활동가들의 활약이 시작됐다. 생태텃밭 가꾸기부 터 주거·건강 돌봄, 아이들 학습 지원까지, 이들의 손길이 마을을 더 따 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시니어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소득뿐 아니라 새로움에 도전하는 즐거움과 사회와의 연결감을 주고 있다. 이제 시니어 일자리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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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호

2025년 7월호

후루룩 한 그릇, 봉동 국수로드

봉동에는 국숫집이 여럿 있다. 봉동파출소에서 농협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가 양쪽, 골목마다 옹기종기 자리한 국숫집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손님을 맞는다. 3대째 한자리를 지키며 사랑을 받아온 노포부터 개업 1년차 새내기 가게까지. 국수를 향한 각자의 철학과 맛으로 뜨거운 여름을 마주하는 봉동의 국숫집들을 찾았다.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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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호

2025년 6월호

완주에서 다시, 삶을 짓다

고산 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내 공동텃밭이 하루가 다르게 온 갖 작물로 채워지고 있다. 올해 서울, 경기도, 경남, 세종, 전주 등 경향 각지에서 온 10가구의 초보농사꾼들이 완주에서 새로운 삶을 짓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덕분이다. 이들에게는 초여름 뙤약볕 속에서도 날마다 실험과 같은 일상이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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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호

2025년 5월호

대나무 바람 머무는 죽절마을

흙냄새가 한층 짙어진 오월의 소양면 죽절마을. 시원한 바람에 산 아래 대나무 잎이 사박사박 흔들리는 소리를 배경으로 마을 사람들은 이른 아 침부터 부지런히 발을 움직였다. 겨울 땔감 마련, 밭에 심을 모종 손질, 논에 물 대기까지 이맘때 농부들의 일은 끝이 없다. 고참이든 신참이든 모르는 건 서로 물어보고 손을 보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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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호

2025년 3월호

봄, 운동하기 좋은 계절

따스한 봄바람이 불면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 고 있다. 한 동네사람들이 모여 강변을 뛰는 달리기 동아리, 축구가 좋아 모인 아이들과 중년여성들, 라운딩을 즐기는 어르신 파크골퍼들과 남녀 노소가 함께하는 피클볼까지 종목도 다양하다. 초보에서 숙련자까지 함 께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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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호

2025년 1월호

겨울 깊어지니 생강 생각나!

사라락사라락 내리는 눈과 함께 겨울이 깊어갑니다. 새해는 이미 밝아 열 두달의 운행을 시작했지요. 근래에 동장군이 제 일을 본격적으로 시 작하니 자연스레 따뜻한 생강차가 떠오릅니다. 허나 생강이 들어간 게 어디 차뿐이겠습니까, 과자로 음료로 완주 곳곳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생 강의 변신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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