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귀농인의 집에 온지 3개월이 지나갑니다.
처음 생각했던것과 같은것, 비슷한 것, 다른것을 느낄정도 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입니다.
전주와 근거리에 있으면서 전주를 드나들때 지나친 완주와
속으로 들어온 완주는 다른지역에서 느끼는 새로움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집 앞에서 들어온 개구리 소리
집 앞을 조금 걸어 나와서 보는 반딧불이
그 중 가장 완주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면서도 좋은것은
집앞에 바로 펼쳐지는 논 밭과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잘하는 무엇으로 이 속에서 버무려 살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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