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공동체] 소꿈사X완사넷, 어른과 아이, 마을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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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워커스 소모임의 노르딕워킹을 체험하는 어르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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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꿈사X완사넷

어른과 아이, 마을을 잇다


글=김종일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국장


소양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1월 29일(토) 다양한 주민활동을 모아서 성과를 확인하는 작은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는 아동과 청소년 돌봄을 진행하고 있는 소꿈사사회적협동조합과 주민소모임, 통합돌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완사넷)가 진행을 맡았다.


1부는 주민소모임이 부스를 차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다시 만날 아름다운세상(다아세) 소모임은 환경퀴즈 풀이 △골목 축구 소모임은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고무줄놀이 △목요스텝박스 소모임은 음악에 맞춰 스텝박스를 이용한 운동 △바실 마실(바느질) 소모임은 두건 만들기 △자연드림뜨개방 소모임은 목 도리와 발토시 뜨개질을 △황소탁구 소모임은 계란판 탁구공 놀이 △레인보우워커스 소모임은 노르딕워킹 체험을 △소양캘리그라피 소모임은 예쁜 손글씨로 엽서 쓰기를 △클린용연 소모임은 윷놀이를 진행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100명이 넘는 소양 주민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누볐다. 

소꿈사와 소장금은 먹거리 부스로 참여했고, 그 옆에서 소양지역사 회보장협의체 오재목 회장은 손수 붕어빵을 구웠다. 특히 소꿈사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로 활동하며 원할한 진행을 도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소꿈사와 완사넷의 2025년 활동성과를 보고하는 시간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소양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중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주민소모임 참여 어르신들의 태권도 시범과 요가 공연이, 마지막으로 밴드 2개 팀이 공연을 진행 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축제의 가장 큰 의미는 첫 번째로 소꿈사와 완사넷의 활동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 소양의 어린이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소양의 주민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소양면 한 어르신은 “소양에 아이들이 이렇게 많았네.”라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고 하늘도 도와서 날씨가 너무 좋았고 참여한 모든 주민 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했다. 

언제나 소양에서 아이들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어르신들의 흐뭇한 미소가 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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