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에너지자립 선도모델 구축 잠재력 충분"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 분산에너지 4차 포럼
완주군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부건)는 11월 6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분산에너지 4차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심부건 위원장을 비롯해 유의식 의장, 이순덕·김규성·서남용·이경애·성중기·유이수 의원과 지역 전문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소연 료전지와 ESS저장장치’를 주제로 미래 분산에너지의 기술적 동향과 지역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양영근 한국가스신문사 대표는 수소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기술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안정화를 위한 전략 적 접근을 제시했다.
양 대표는 “분산에너지 시스템의 성공은 지역 단위의 실증과 참여가 핵심”이라며 “완주군이 수소도시 1번 지로서 에너지 자립의 선도 모델을 구축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지역 수용성 확보, ESS 안전관리 체계 강화, 그리고 분산형 전 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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