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가족센터 직원 김요셉 씨 득녀
완주군가족센터의 직원 김요셉 씨가 11월 10일 오전 9시 8분, 2.82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아기의 이름은 ‘김도아’로, 道(길 도)는 길과 진 리, 올바른 삶을 의미하고 雅(우아할 아)는 고상하고 품격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부모는 “‘올바른 길을 가는 고운 마음의 아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고산에서 자라 현재 삼례에 거주하는 부부는 태몽 이야기도 특별했다. 부부의 각각 다른 친구가 우연히 같은 내용의 태몽을 꿨는데, 그 꿈속에는 푸른 구렁이가 집 안에 똬리를 틀고 있었다고 한다. 푸른 뱀의 해와도 맞물린 이 꿈이 태몽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실제로 꿈 이야기를 나눈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태몽에서 인상 깊었던 ‘똬리(옛말 또아리)’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아이의 태명을 ‘또아’로 지었고, 그 의미를 이어받아 이름도 ‘도아’로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부부는 “도아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하고 다른 이를 도울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마을소식] 김요셉 씨 득녀.jpg](http://localhost:8088/storage/boards/community_news/2025/11/954/970/webp.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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